먹방 크리에이터 밴쯔, 6개월 징역 구형

 

안녕하세요! 이슈를 다루는 이슈이슈입니다.

오늘은 충격적인 소식이죠. 유튜버 밴쯔가 징역 6개월 구형을 받았다는 소식으로, 많은 화제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부터 시작해온, 아프리카 BJ에서 현재 성공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밴쯔가, 어떤 사연으로 징역 6개월 선고를 받았는지 지금부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먹방 유튜버, 밴쯔 징역 6개월 선고받다.

 

현재 허위 과장광고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크리에이터 밴쯔(정만수)는 검찰이 징역 6개월을 선고 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18일 대전지법 형사 5단독 서경민 판사의 심리로 열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마지막 재판에서 밴쯔의 징역 6개월이 선고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밴쯔의 입장은 18일 인스타그램에서 "검사측의 6개월 징역 선고는 이번사건의 최종판결이 아니다. 검사측에서는 구형을 선고하였지만, 저는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라며 현재상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밴쯔는 처음하는 사업이기도 하며, 페이스북에 글을 광고한 것이아니라, 다이어트의 효과를 본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글을 올린 것 이라고 하였는데요. 무슨 마음인지는 알겠으나, 피해를 본 사람도 있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검찰은 왜 6개형을 선고했을까?

 

검찰측 입장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한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 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라고 구형의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밴쯔는 현재 잇포유라는 건강기능식품 업체의 CEO이며, 자신의 무죄를 선고해달라는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더위 조심하시고 열대야 조심하세요!!!

안녕!